본문 바로가기

콘서트/연극/뮤지컬

나초 두아토 멀티플리시티

 

 

 

 

 

아름다운 그래서 전율을 불러

일으키는 장면들이 많았지만

바흐가 발레리나를 첼로삼아

연주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바흐의 음악과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몸짓

말로 전하는 대사가 없어도

많은 것들이 전해졌다

 

'콘서트/연극/뮤지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발레단 지젤  (0) 2015.04.05
코카서스의 백묵원  (0) 2015.04.05
3월의 눈  (0) 2015.03.31
루시아 콘서트 '다시, 봄'  (0) 2015.03.24
컴플리시테의 라이온보이  (0) 201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