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래서 전율을 불러
일으키는 장면들이 많았지만
바흐가 발레리나를 첼로삼아
연주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바흐의 음악과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몸짓
말로 전하는 대사가 없어도
많은 것들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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