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컬렉션展 -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전시회는 19세기 사실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 그리고 20세기 모더니즘과 추상표현주의와 현대미술 이렇게 세가지 큰 테마로 나눠 전시되고 있었다 특이하게 사실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까지의 그림들은 사진촬영도 가능했다 추상표현주의 그림들은 이해하기 쉽지 않았지만 고야, 모네, 마네, 시슬레, 드가, 세잔, 피카소, 후안 그리, 칸딘스키, 잭슨 플록, 모딜리아니, 마크 로스코 등 거장들의 그림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 바다에서 나오는 말 - 들라크로아 ▲ 회개하는 성 베드로 - 고야 ▲ 루브시엔느의 눈 내리는 풍경 - 시슬레 ▲ 베퇴이유로 가는 길 - 모네 ▲ 자화상 - 세잔 ▲ 두 소녀 - 베르트 모리조 ▲ 스페인 발레 - 마네 ▲ 스트레칭하는 무용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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