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마지막 공연은 김연아의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Send in the Clowns)로 장식했다
남자선수와 비교될 정도의 스피드와 높고 비거리가 긴 점프, 그리고 아름다운 스파이럴과 스핀
거기에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을 전달하는 뛰어난 연기력까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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